선생님~ 병원진료 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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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0-26 14:36 조회1,8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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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직장다니시는 엄마들은
아이가 아플때.. 마음도 무겁고.. 직장에는 눈치가 보이고 ㅠㅠ
동생이 어려 꼼짝도 못하는 엄마들 역시..
기관에서 아이가 아프다는 소리가 들리면 어린 아기 데리고 기관에 갔다가 다시 병원으로..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늘 지쳐있는 엄마들입니다..
하지만.. 센터에 다니는 아이들은.. 걱정마세요~
덕분에 회사에서 아이가 아플때도 걱정 않고 일에 집중할 수가 있네요"
"동생을 데리고 어린이집갔다 병원갔다가 하려니
엄두가 안났었는데 너무 감사드려요 선생님"
"어머 선생님!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괜찮아지겠지 괜찮아지겠지 한게
이렇게 심해졌네요.. 엄마인 제가 알아서 진료받고 해야하는데
아이가 심해졌다고 먼저 데려가 진료받겠다 해주셔서 ㅠㅠ 감사드려요"
어머님들~~
걱정마세요~~
직장에서는 업무에 집중 가정에 오셔서는
아이들과의 시간을 좀 더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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